불안에 대하여 [20190131]

 

# 불안

한번 시작된 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렇게 밤이 깊어간다. 가끔은 그 고민의 정도가 심해 밤을 지새거나 심지어 헛구역질이 나오는 정도가 되기도 한다. 첫 사업을 했을 때, 퇴사 후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 때,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는 지금도 내가 가끔 겪는 일이다. 부끄럽지만 딱 그만큼이 내가 현실에서 부딪쳐야 할 무게이며, 현재의 내가 견딜 수 있는 무게일 게다. 불안에 대하여 [20190131] 더보기

2019년을 맞이하며 [20190104]

 

오랜만의 블로그 글. 후끈한 12월을 보냈고, 여전히 후끈후끈하게 새해를 맞이해 겨울을 나고 있다. 맘 고생도 있는 요즘이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그 속에서 더욱 야성이 솟아나는 지금의 이 기록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잘 마무리 되면 한번 정리하고자 한다. 벚꽃 필 무렵 대낮 망원 한강공원에서 와인 한병 먹으며 쓸 수 있길.

2018년의 정리와 2019년의 계획은 별도의 비공개 블로그에다 썼기에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우연히 SNS에서 글 하나를 보고 짧게 글을 쓰게 되었다. “지속적인 도전”, “작은실패들의 직접경험 쌓기”, “혹여 실패하더라도 너무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선에서”로 요약되는 글은 2019년 스스로의 다짐을 새삼 떠올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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