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리더로의 도전 [20200114]

 

# 나 혼자 일합니다

 

소형주택 전문 종합부동산회사 “하우올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글은 봄이 오기 전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하우올리의 전신인 파란건설을 할 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사무실은 어디고 직원은 몇 명 정도 있냐는 것이었다. 나름 ‘건설’이라는 회사명을 가지고 사무실 주소도 강남구 대치동으로 되어 있다 보니 나름 우아하게 일하는 걸로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일하는 곳은 토즈스터디센터 응암점이고, 혼자 일하고 있다라고 하면 갑자기 표정들이 바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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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몰입의 즐거움 [20200113]

 

2019년은 참 뭔가가 잘 풀리지 않는 한 해였다. 개인과 일 여러가지 분야에서 도전과 시도를 많이 하였고 나름의 노력들도 진행하였지만 손에 명확히 잡히는 것 하나 없었다. 쫓으면 도망가고 도망가는 그것을 더 빨리 쫓아가려 하면 더 멀리 도망가며 그렇게 애절함과 허탈함의 연속으로 그렇게 봄이 가고 무더운 여름이 왔고 벌써 가을인가 싶었고, 한 해가 다 가는 겨울이 오게 되었다. 그 당시엔 참 답답한 적도 많았는데 돌이켜 보니 그저 그 순간들에도 나름의 웃음을 잃지 않고 버텨내 준 스스로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어느덧 11월이 지나가고 12월을 목전에 두면서 이대로 한 해를 끝낼 수 없다는 오기(?)같은 것이 생겼다.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이키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 답답해 하는 가운데 과연 정말 너가 답답해 할 자격이 있을 만큼 최선을 다 했느냐 라고 되물어 봤을 때에는 자신있게 대답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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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oli 브랜드 스토리 by gazzi [20190925]

 

Written by JY Eun 

 

주거공간의 BI를 만들고 공간 브랜딩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 2018년의 여름이었다. 벌써 1년이 지난 이야기. 그 당시 출원했던 상표권이 등록까지 완료되어 이제 함께 나누며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gazzi studio의 JY와 SJ와 함께한 hauoli 브랜드 스토리. 프로젝트명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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