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시절 부터 알던 친한 선배가 있다. 창업도 하였고 고향도 같아 친구처럼 놀면서 또 선생님처럼 좋은 조언들을 많이 주는 형이다. 금융권 쪽에서 일하고 만날 때마다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지만 사실 이해가 잘 안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일 중에 하나가 부동산 금융이고 주로 시행사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의 쩐주가 되는 역할을 하기에 주로 몇백억 대 딜들을 많이 … 고수의 스멜 2 [20190426]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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